파크골프 용어 완전정리 — 파·버디·보기·OB 쉽게 이해하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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파크골프 용어 완전정리 — 파·버디·보기·OB 쉽게 이해하기

파크골프를 시작하면 어르신들이 가장 먼저 당황하는 게 낯선 용어입니다. "파가 뭐예요?", "OB는 왜 벌타예요?" 처음엔 다 헷갈리지만, 몇 개만 알면 경기가 훨씬 쉬워집니다. 꼭 필요한 용어만 그림처럼 쉽게 정리했어요.

파(Par)가 무슨 뜻인가요?

파(Par)가 무슨 뜻인가요?

파는 "이 홀은 몇 타에 넣으면 잘한 것"이라고 정해둔 기준 타수예요. 홀마다 파3, 파4처럼 정해져 있습니다.

  • 파3 홀은 세 번 만에 넣으면 "파"로 잘 친 겁니다. 기준대로 넣은 것이라 0점 취급이에요.
  • 기준보다 적게 치면 "언더(under)", 많이 치면 "오버(over)"라고 합니다.
  • 전체 홀의 파를 다 더한 것이 그 코스의 기준 타수예요.
  • 처음엔 파를 못 지켜도 괜찮습니다. 파는 목표일 뿐 벌은 아니에요.
  • 스코어표에 적힌 파 숫자만 봐도 그 홀 난이도를 짐작할 수 있어요.

버디·보기는 무엇을 말하나요?

버디·보기는 무엇을 말하나요?

한 타를 기준으로 이름이 붙습니다. 기준보다 하나 적으면 좋은 것, 하나 많으면 아쉬운 것이라고 생각하면 쉬워요.

  • 버디: 파보다 한 타 적게 넣은 것. 아주 잘 친 겁니다.
  • 파: 기준대로 넣은 것. 이것만 해도 훌륭해요.
  • 보기: 파보다 한 타 많이 친 것. 초보에겐 아주 흔한 결과예요.
  • 두 타 많으면 "더블보기", 두 타 적으면 "이글"이라고 부릅니다.
  • 이름은 몰라도 경기는 됩니다. 재미로 하나씩 익혀보세요.

OB와 해저드는 왜 벌타가 붙나요?

OB와 해저드는 왜 벌타가 붙나요?

정해진 경기 구역을 벗어나거나 물·모래 같은 곳에 빠지면 벌타(페널티)가 더해집니다. 규칙을 지키자는 약속이에요.

  • OB(오비)는 코스 밖으로 공이 나간 것입니다. 흰 선이나 말뚝으로 경계를 표시해요.
  • OB가 나면 보통 벌타를 더하고 정해진 자리에서 다시 칩니다.
  • 해저드는 물웅덩이·모래처럼 치기 어려운 구역이에요. 여기 빠져도 벌타가 붙습니다.
  • 벌타 규칙은 구장마다 조금씩 다르니, 첫 방문 때 안내판을 한 번 읽어보세요.
  • 벌타가 무서워 위험한 곳에서 무리하게 치기보다, 안전하게 빼는 게 결국 이득입니다.

코스 각 부분은 뭐라고 부르나요?

코스 각 부분은 뭐라고 부르나요?

홀 하나에도 부르는 이름이 있습니다. 이름을 알면 동반자의 말을 알아듣기 쉬워요.

  • 티잉그라운드(티): 첫 타를 치는 출발 자리입니다.
  • 페어웨이: 티에서 홀까지 이어지는 잔디 길이에요.
  • 그린: 홀컵이 있는, 잔디를 짧게 깎은 마무리 구역입니다.
  • 홀컵: 공을 넣는 구멍이에요. 여기 넣으면 그 홀이 끝납니다.
  • 러프: 잔디가 긴 구역으로, 공이 들어가면 치기 어려워집니다.
💡 오늘의 팁
용어는 한 번에 외우려 하지 마세요. 라운드하며 동반자가 쓰는 말을 그때그때 물어보면, 서너 번이면 자연스럽게 익혀집니다. "그게 무슨 뜻이에요?"가 가장 빠른 공부법이에요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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